상대의 말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은 물론이며 내면의 동기와 맥락을 귀 기울여 듣고,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까지를 의미합니다.
<aside> 💡 [경청] 은 법인 미설립 예비창업팀과, 법인 설립 1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Pre-seed Office Hour 프로그램입니다.
참가팀은 한 달간 2회, Basic Office Hour를 통해 블루포인트 심사역과 고민을 나누는 것 뿐 아니라 현시점에서 팀에게 필요한 사업적 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합니다.
우수팀에게는 Additional Office Hour와, 배치 프로그램 동창의 서류전형 Pass ticket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일부팀에게는 개별 투자를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우리팀의 사업 어젠다를 다각도로 접근하고, 단기간 밀도있게 검증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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